고강용, 최대 2억까지 영끌 가능..."원룸 탈출하나"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원민순 기자 2026. 3. 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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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계획 중인 고강용이 최대 2억까지 영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이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강용은 최대한 영끌을 하면 2억인 상황이라 반전세는 안 되는지 물어봤다.

고강용은 직접 임장에 나서기 위해 중개보조원과 함게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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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사를 계획 중인 고강용이 최대 2억까지 영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이 임장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강용은 새 집을 알아보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러 갔다. 

중개인은 고강용이 미리 말한 9호선 라인의 강서구 쪽 매물을 준비해뒀다고 했다.

고강용은 사전에 중개인에게 주차장, 러닝 스폿, 코인 세탁소가 중요하다고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중개인은 첫 번째 집은 화곡동에 있는 투룸 오피스텔로 전세가가 2억 1천만 원이 됐다고 알려줬다. 

고강용은 최대한 영끌을 하면 2억인 상황이라 반전세는 안 되는지 물어봤다. 중개인은 반전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중개인은 두 번째 집은 화곡동의 다중 주택 복층 원룸, 세 번째 집은 공항동의 신축 매물이라고 했다.

고강용은 세 번째 집에 대해 신축이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 

중개인은 세 번째 집의 경우 신축이기 때문에 공시지가가 안 나와서 감정결과가 나오면 보험 가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고강용은 직접 임장에 나서기 위해 중개보조원과 함게 이동했다. 

고강용은 첫 번째 집에 도착, 엘리베이터가 있는 것에 벌써 감격스러워하며 올라갔다. 

고강용은 깔끔한 거실과 1인 가구 맞춤형 주방 등은 괜찮았지만 붙박이장이 없는 것을 보고 아쉬워하며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고강용은 집에서 나오면서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에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하면 지각할 위험이 있다고 걱정했다. 

고강용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두 번째 집으로 이동했다. 두 번째 집은 널찍한 테라스를 자랑하고 있었다.

중개보조원은 두 번째 집의 경우 보증금 5500만 원에 월세가 78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고강용은 "사진이랑 다르다. 완전 반전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복층 경험자' 조이는 고강용에게 복층 스타일은 비추천한다면서 2층을 청소할 때 허리가 진짜 아프다고 알려줬다.

중개보조원은 고강용에게 세 번째 집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세 번째 집은 신축 건물로 건조기 겸용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테라스가 다 갖춰져 있었다.

고강용은 신축 건물답게 대부분 만족스러워했지만 화장실이 좁은 것을 알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임장을 마친 고강용은 집 구하기가 정말 힘들다면서 지금까지와는 급이 다른 김장감이었다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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