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6할타! 올해 최고 신인 누구? 신재인, 유격수 수비까지 완벽 소화…"소중한 기회, 모든 상황에 최선"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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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충분히 이변을 만들 수도 있겠다.
NC 다이노스 신재인은 13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에 교체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신재인은 전날(12일)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활약을 더해 이번 시범경기 타율 0.60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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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유민 기자) 이대로라면 충분히 이변을 만들 수도 있겠다.
NC 다이노스 신재인은 13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에 교체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5회초 선발 유격수 김휘집의 대수비로 교체 투입된 신재인은 팀이 1-5로 밀린 7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박명근과 승부를 펼친 신재인은 6구째 가운데로 몰린 패스트볼을 밀어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박시원의 좌익선상 2루타에 재빠르게 3루를 돌아 홈 베이스를 파고들며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
NC는 8회말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4-5 한 점 차까지 LG를 압박했다. 2사 2루 동점 찬스가 신재인의 두 번째 타석에 걸렸고, 신재인은 박시원의 3구째 커터를 공략해 우중간 동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9회 양 팀의 추가득점 없이 경기는 5-5 동점으로 끝났다.
신재인은 전날(12일)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활약을 더해 이번 시범경기 타율 0.600을 기록 중이다.

2026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NC 유니폼을 입은 신재인은 미국 스프링캠프 때부터 줄곧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개막 엔트리 합류를 향한 희망을 이어오고 있다. 내야 주전 멤버가 확고한 NC의 1군 명단에서 오래 살아남기는 쉽지 않겠지만, 지금과 같은 활약이라면 이호준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할 만하다. 타격, 주루뿐만 아니라 유격수 실전 수비에서도 별다른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경기 후 신재인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중한 기회를 부여받았다. 경기에 나설 수 있게 계속 준비하고 있었다. 어제 안타가 나와 오늘은 조금은 더 편한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섰던 것 같다. 오늘 기록한 안타 2개가 내가 원하는 센터 방향이나 우중간 방향으로 가서 만족한다"고 이날 활약을 총평했다.
이어 "유격수는 어릴 때 많이 봐왔던 포지션이고, 캠프에서도 종종 나서 어색함은 전혀 없다. 무엇보다 나는 신인이기 때문에 주어지는 모든 상황에 열심히 임해야 한다"며 "타석에서는 좋은 타구를 날리고, 수비에서는 안정감을 주고, 주루에서는 한 베이스 더 뛰는 모습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 남은 시범경기에서도 신인의 패기를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함께 밝혔다.

사진=NC 다이노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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