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최초 준PO 확정…흥국생명 요시하라 “기복 심했던 정규리그”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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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정규시즌 총평을 남겼다.
흥국생명은 13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9-25, 25-27, 17-25)으로 완패했다.
흥국생명의 패배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3-4위간 최소 승점 3점 차가 유지되면서 여자부 최초의 준플레이오프 개최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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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이 정규시즌 총평을 남겼다.
흥국생명은 13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9-25, 25-27, 17-25)으로 완패했다.
흥국생명은 승점 57점(19승17패)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날 패하긴 했지만, 치열했던 중위권 경쟁을 이겨내고 준플레이오프 출전을 확정했다. 김연경의 은퇴로 선수단의 전력이 크게 약화된 상황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요시하라 감독은 정규리그를 돌아보며 “기복이 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에 뛰었던 선수들이 거의 없는 상태로 시즌을 치렀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첫 풀타임 경험이었다. 수정하면서 (승점을) 쌓아온 점은 긍정적”이라 덧붙였다.
흥국생명의 패배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3-4위간 최소 승점 3점 차가 유지되면서 여자부 최초의 준플레이오프 개최가 확정됐다. 정규리그 일정을 모두 마친 흥국생명은 두 경기를 덜 치른 4위 GS칼텍스와 5위 IBK기업은행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준플레이오프 전망을 묻자, 요시하라 감독은 “경기가 방금 끝났다”며 답을 피했다.
인천=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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