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챔프전 직행에 있어 중요한 경기”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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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흥국생명전 중요도를 강조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경기 승리를 이긴다면 남은 한 경기와 상관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이어 "부담 때문에 놓친 경기들이 있다. 타나차가 부상이기도 하다"며 "챔프전 직행을 위해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 덧붙였다.
김 감독은 "정관장 응원 많이 했다"며 웃은 뒤 "오늘 경기를 여유 있게 할 수 있었다면 훨씬 좋았다. 도로공사가 (자력으로)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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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흥국생명전 중요도를 강조했다.
도로공사는 13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흥국생명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6라운드를 치른다.
도로공사는 이날 경기 승리를 이긴다면 남은 한 경기와 상관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1경기를 더 한 현대건설(승점 65)에 1점 차로 앞서 있다. 김 감독은 “한번 더 기회가 있다”면서 “부담 안 갖고 코트에서 할 수 있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재밌는 경기할 것”이라 다짐했다.
이어 “부담 때문에 놓친 경기들이 있다. 타나차가 부상이기도 하다”며 “챔프전 직행을 위해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 덧붙였다.
타나차의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다음 경기는 가능하다. 점프 훈련도 했고 공도 3일 정도 만졌다”면서도 “무리는 없지만, 길게 보는 게 선수 개인이나 팀에 좋다”고 언급했다.
12일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3-1로 꺾으면서 정관장의 매직넘버는 1에서 멈췄다. 김 감독은 “정관장 응원 많이 했다”며 웃은 뒤 “오늘 경기를 여유 있게 할 수 있었다면 훨씬 좋았다. 도로공사가 (자력으로)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최종전을 치르는 흥국생명은 최소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한 경기 덜 치른 4위 GS칼텍스(54점)와 승점 차는 3이다. 다만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서라도 이날 경기를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 준플레이오프는 3-4위 간 승점 차가 3 이내여야 열린다.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며 “한 경기, 한 경기를 어떻게 이길지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천=김영건 기자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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