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만 돌파+역대 최고 흥행 영화 뭐길래…'왕사남', 사극 기록 세울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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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역대 흥행 영화 순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수 1221만 4015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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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역대 흥행 영화 순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수 1221만 4015명을 기록했다.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3월 6일 오후 6시 32분경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천만 돌파 이후에도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한 열기는 식지 않았다. 천만 달성 이틀 만인 8일 누적 관객수 1,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사흘 만에 1,200만 명도 빠른 속도로 돌파했다.
1100만 명 돌파 당시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48일)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였던 '왕과 사는 남자'의 예매 관객수는 13일 오전 기준 28만 명대로 집계됐다. 이러한 추세라면 이번 주말 중 13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한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에 이어 역대 네 번째 천만 사극 영화다.
이 가운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가 1300만 명을 넘는다면 10위권 진입도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

현재까지 1400만 관객을 넘긴 한국 영화는 김한민 감독의 '명량'(1761만 명), 이병헌 감독의 '극한직업'(1626만 명), 김용화 감독의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 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1426만 명) 4편이다.
그 뒤를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1341만 명),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1312만 명)이 뒤따르고 있다.
전체 영화 통틀어 역대 1위 흥행 영화인 '명량' 다음으로 흥행했던 사극 영화는 1232만 명의 '광해, 왕이 된 남자'다. 무서운 속도로 이를 따라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주말 중 흥행 2위 사극 영화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각 영화 포스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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