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공관위, 충북지사 경선 후보 4인 결정…“국민 70%·당원 30%”
이은서 2026. 3. 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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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후보를 4인으로 선정했다.
충북지사 후보는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4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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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경선…김이수 “충북 특수 상황 고려”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를 경선으로 결정하겠다며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후보를 4인으로 선정했다. 충북지사 후보는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4인이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 후보를 4인으로 선정했다. 충북지사 후보는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4인이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충북지사 후보자 심사 결과, 공관위는 공모 후보 4명을 모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주중 대사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노영민 후보, 3선 군수를 지낸 송기섭 후보, 명태균 사태 진상을 국민께 알려낸 신용한 후보, 통합 청주 시대를 열고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청주시장으로 기록된 한범덕 후보”라고 언급했다.
후보 경선은 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70%와 권리당원 30% 비율로 선거인단을 구성한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진다. 권리당원선거인단·안심번호선거인단 각 50%가 반영된 기존 방식에서 수정됐다.
김 위원장은 “충북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내려진 결정”이라며 “당 후보자를 결정하는 순간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은서 기자 euntto0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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