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걷다 보니 봄', 2026 신풍벚꽃터널축제 28일 개막

원성심 기자 2026. 3. 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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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마을회와 벚꽃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제3회 신풍벚꽃터널축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풍요정원 및 신풍레포츠공원 일원 벚꽃 터널길에서를 열린다.

신풍벚꽃터널축제는 '벚꽃길 걷다 보니 봄, 머물다 보니 풍요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벚꽃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풍리 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참여형 지역 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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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마을회와 벚꽃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제3회 신풍벚꽃터널축제'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풍요정원 및 신풍레포츠공원 일원 벚꽃 터널길에서를 열린다.

신풍벚꽃터널축제는 '벚꽃길 걷다 보니 봄, 머물다 보니 풍요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벚꽃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풍리 마을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주민참여형 지역 축제로 운영된다. 

개막식은28일 오후 2시, 폐막식은 29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풍요정원과 벚꽃터널길 일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피크닉 텐트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이 구성되고, 정원 곳곳에 숨겨진 황금 벚꽃을 찾는 '황금 벚꽃을 찾아라' 보물찾기 이벤트가 열린다.

인두로 이름표를 만들고 묘목을 심는 풍요정원 기억나무 체험, 남산봉 오름 탐방과 벚꽃길 건강걷기를 결합한 벚꽃로드 러닝·트레킹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지역 문화동아리 공연, 태권도·줄넘기 공연, 노래경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신풍리 대표 농산물을 판매하는 파머스 마켓과 국수, 돼지고기 등 마을 부녀회가 준비한 잔치음식, 꼬치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마당도 운영된다. 

전통혼례 체험, 천연염색, 집줄놀이, 기름떡 만들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터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로컬푸드와 지역 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어린이 벼룩시장, 어린이 그림그리기 프로그램, 가족 스탬프 빙고, 제기차기·고리던지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벚꽃 포토존과 벚꽃 산책 버스킹 공연도 운영된다.

신풍리 고종필 이장은 "신풍리의 아름다운 벚꽃터널길과 풍요정원을 배경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따뜻한 봄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느끼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센터장 문만석)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센터는 향후에도 마을 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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