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물이..." 중환자 존엄성 무시한 女간호사, 결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모습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간호사가 결국 처벌을 받게 됐다.
13일(한국시간) 대만 미러미디어에 따르면 타이베이의 한 대형 병원 중환자실(ICU)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환자의 모습을 몰래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렸다.
특히 A씨는 기저귀를 착용한 환자의 몸에 의료 장비가 연결된 장면과 배설물이 묻은 침대 사진 등을 올린 뒤 "완전히 난리가 났다"며 비하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의 모습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간호사가 결국 처벌을 받게 됐다.
13일(한국시간) 대만 미러미디어에 따르면 타이베이의 한 대형 병원 중환자실(ICU)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환자의 모습을 몰래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렸다.

게시된 사진에는 몸에 여러 의료 장비와 관이 연결된 중증 환자의 모습과 환부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특히 A씨는 기저귀를 착용한 환자의 몸에 의료 장비가 연결된 장면과 배설물이 묻은 침대 사진 등을 올린 뒤 "완전히 난리가 났다"며 비하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A씨는 다른 환자들의 상태를 언급하며 "배설물이 강물을 이룬다", "죽은 하얀 눈", "정말 지옥에 가고 싶다", "환자가 입과 코에서 피를 계속 흘리고 혈변까지 봤다" 등 불만을 표현하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결국 해당 게시물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자 병원 측은 A씨에게 일시 정직 조치를 내리고 내부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팔기 싫으면 두시라"던 李대통령…요즘 엑스에는 부동산이 없다
- 오세훈 오늘도 '공천 미등록'…'벼랑 끝' 국민의힘의 서울시장戰 어디로?
- 조국이 전례?…'양문석 퇴출' 안산갑, 與 '친명 각축전' 초읽기
- 美증시, 유가 급등에 동반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재돌파
- [중동 전쟁] 이란 "일부 국가 선박 호르무즈 통과 허용"
- [단독] 48억 굿당 짓게 해놓고 인수 거부?…조합원들 "정원오 갑질 행정"
- 미 특수부대,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승무원도 구출…36시간 구조작전 종료
- 나경원, 李대통령에 정면반박 "초보산수 논하기 전에 도덕 먼저 갖춰야"
- 억지 러브라인·무뎌진 텐션…변화하는 장수 예능 흐름에 역행하는 ‘런닝맨’ [D:방송 뷰]
- PS 파죽의 6연승, 실바와 함께 GS칼텍스의 뜨거웠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