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버디만 6개 퍼펙트…"올해도 출발이 좋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년 연속 3승씩을 수확한 이예원이 상큼하게 출발했다.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았다.
이예원은 3번 홀과 8번 홀 버디로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후반에는 10, 13번 홀에 이어 16~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2타 차 선두 질주
아마추어 오수민, 유현조 공동 4위 추격전
3년 연속 3승씩을 수확한 이예원이 상큼하게 출발했다.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았다. 6언더파 66타를 작성해 한아름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국내 스크린골프 대회인 골프존의 WG 투어에서 8승을 거둔 박단유가 리더보드 상단(8언더파 64타)을 접수했다.

이예원은 3번 홀과 8번 홀 버디로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후반에는 10, 13번 홀에 이어 16~17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선두와는 2타 차,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이후 10개월 만에 통상 10승째의 발판을 놓았다. 이예원은 지난해 4∼5월에 3승을 따냈고, 2024년에도 6월 초에 시즌 3승을 달성하는 등 최근 2년 연속 상반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아마추어 오수민(신성고)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공동 4위(5언더파 67타)에 포진했다. 유현조와 황유나도 이 그룹에 합류했다. 노승희와 정윤지 공동 10위(4언더파 68타), 박현경과 임희정·안송이·김민주 공동 17위(3언더파 69타), 지한솔과 마다솜·이다연·양효진·김재희·김수지·안선주·장은수 등은 공동 27위(2언더파 70타)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드비치 아니라니까요"…알몸 관광객에 몸살 앓는 '이곳'
- "어? 김소영, 걔 아니야?"…신상공개 되자 증언 쏟아졌다
- 이재룡 '술타기 의혹',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
- '화장실 몰카' 찍다 잡힌 충북 장학관, 몸에 소형 카메라 3대 더 있었다
- "독도? 일본 땅이지…전 세계에 확실히 알릴 것" 다카이치의 작심발언
- "오빠 먼저 잠들어 서운"…모텔 살인 후 '자작 카톡' 보낸 김소영
- '왕사남' 신드롬에 장항준도 돈방석?…어마어마한 인센티브에 '관심'
- "커피 마시고 산책 좋았는데"…40대 '파이어족' 사무직으로 돌아갔다
- "갤럭시 쓰는 남자 싫어"…프리지아 발언에 '핸드폰 계급' 재점화
- "2000원 내고 화장실 들어가라고? 너무 과해" 카페 메뉴판 두고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