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창업 실패로 원인 모를 피부병 앓아…"5년 공백, 깨먹을 돈도 없어" (이수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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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이 창업 실패 후 생긴 피부병으로 5년 공백기를 가졌음을 밝혔다.
이날 이수경은 구독자들을 위해 랜선 집들이를 하며 사업 실패, 은퇴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수경은 "내가 요리를 할 줄 모르니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도 없었다. 투자금을 말하면 뒷목 잡고 쓰러질 수도 있다"며 창업 실패의 아픔을 고백해다.
이수경은 창업 실패 후 마음의 병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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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이수경이 창업 실패 후 생긴 피부병으로 5년 공백기를 가졌음을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알고보니 자영업 폭망 경력직?! 랜선 집들이에서 밝힌 은퇴 위기 썰 | EP.01 인생경력직'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경은 구독자들을 위해 랜선 집들이를 하며 사업 실패, 은퇴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카메라 앞에 등장한 이수경은 드라마 촬영에 열중한 근황을 알리며 "별다른 거 없이 촬영만 쭉 했다. 나이가 들다 보니 정말 신기하게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며 속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수경은 "우리의 직업 같은 경우에는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일이 끊길지도 모르고, 뭐 먹고 살지도 모른다. 당장 내일이라도 일이 없을 수 있다"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회의감을 표출했다.

이어 이수경은 "고정적인 수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소망을 드러냈다. 과거 이자카야, 카페 창업을 한 경험이 있던 이수경은 "요리는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된다고 생각했다. 근데 거기에 리스크가 엄청 있었다"며 창업에 실패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수경은 "내가 요리를 할 줄 모르니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도 없었다. 투자금을 말하면 뒷목 잡고 쓰러질 수도 있다"며 창업 실패의 아픔을 고백해다.

이수경은 창업 실패 후 마음의 병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마음의 병은 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힌 이수경은 "은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피부병이 너무 심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수경은 "얼마 전에도 촬영장에서 얼굴이 한번 다 뒤집어졌다. 언제 또 피부병이 재발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저는 항상 대비를 해야 된다"고 털어놓았다.
피부병으로 인한 5년 간의 공백기 기간, 이수경은 "나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적금도, 보험도 다 깼다. 있는 걸 다 깨서 이제는 더 이상 깨먹을 돈도 없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이수경력직'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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