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오프라인 유통 채널...쇼핑 트렌드를 바꾸다 [스페셜 리포트]
장면 1. 서울 명동 한복판 패션잡화 매장 ‘뉴뉴 홀세일. 유리문을 열고 4층 규모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 안으로 들어섰다. 커다란 하얀색 쇼핑 바구니를 들고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쇼핑 열기가 금세 느껴진다. 쭉 이어진 검은색 진열장과 하얀색 타공판에는 귀걸이, 헤어핀, 곱창밴드, 캐릭터 인형 키링까지 3만여개 아이템이 빈틈없이 차 있다. 매장 한편 따뜻한 우드 톤 진열대에는 향기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정갈하게 놓여 있다. 복도 양옆 선반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머플러와 포근한 니트 의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품마다 빼곡하게 달린 흰색 가격표를 보면 놀라움이 앞선다. 헤어 액세서리는 5000원 이하, 비싼 제품도 1만원 이하다. 양말은 두 켤레에 3000원이다. 8500원이라는 안내문이 붙은 푹신한 머플러를 비롯해 의류 가격도 상당수 제품이 2만~3만원대로 기성 브랜드보다 저렴하다. 매월 30만명 이상이 서울 주요 상권 5개 직영 매장을 찾으며, 지난해 기준 연매출액은 14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2018년 서울 중구 마장로에 본사를 두고 동대문 도매상으로 출발한 뉴뉴는 소매와 리테일 브랜드 사업에 뛰어들며 오프라인 유통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장면 2. 서울 강북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광화문에는 최근 새로운 형태의 큐레이션 매장이 문을 열었다. 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인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이다.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상권에 자리 잡은 이곳은 기존의 뷰티 중심 매장과 완전히 다르다. 이너뷰티 푸드, 영양제, 수면용품, 구강 위생용품 등 오직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로 가득 찼다. 올리브영이 직접 선정한 웰니스 상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음용할 수 있는 시식 코너가 마련돼 있고, 2층에는 오설록 등 여러 브랜드의 차를 시향하고 시음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자리했다. 특히 대량 구매 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을 낱개 형태로 소분해 파는 파격적인 진열 방식도 도입했다. 2022년 300억원대였던 올리브영의 뷰티 외 매출액은 2024년 5300억원 규모로 급증했다. 올리브베러 론칭은 이런 비뷰티 분야의 고성장을 글로벌 웰니스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적 포석이다.
종전 유통 채널도 많은데…
왜 또 새 사업 모델?
온라인 쇼핑이 대세로 굳어지고 이커머스가 시장을 지배하는 시대지만, 역설적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유통의 판을 짜며 돌풍을 일으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유통 단계를 줄이고 전에 없던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이런 신유통 채널의 급성장 배경에는 고물가 시대의 팍팍한 주머니 사정과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맞물려 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초가성비와 목적형 오프라인 소비의 결합이다. 경기 침체로 의류 등 소비 감소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비싼 가격을 지불하기보다 최신 유행에 따라 저렴하게 한철 즐길 수 있는 저가 제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졌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값비싼 명품이나 기성 브랜드 대신 훌륭한 대체품을 찾는 복제 소비(듀프) 유행이 번지면서 초가성비 오프라인 매장의 등장을 부추겼다.
여기에 젠지세대 특유의 발굴형 소비 성향이 더해졌다. 이들에게 오프라인 쇼핑은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목적에 맞게 사는 행위가 아니라, 보물찾기처럼 수많은 상품 속에서 자신의 취향을 발굴해내는 놀이 문화다. 목적 없이 방문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싼값에 지갑을 열어도 부담이 없는 공간이 각광받는 이유다.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플레이어들’의 저자 신지혜 STS개발 상무는 “고물가와 저성장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는 가운데서도 어디에 돈을 써야 할지를 더 선별하기 시작했다”며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세계관을 체험하게 하는 취향 커머스와, 소비자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팬덤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 커머스 트렌드 등이 신유통 채널의 강력한 무기가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유형(1) 초가성비 패션잡화
‘오프 프라이스’로 승부

7000원대 기능성 티셔츠 등 합리적인 가격에 디자인과 핏을 겸비해 일명 남자들의 다이소로 불린다. 한 소비자가 같은 제품 10개를 사갈 정도로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대명화학 계열사들의 상품 기획, 생산, 유통 지원 생태계가 맞물려 최종적으로 2024년 포천에 1호점을 낸 지 2년 만인 올해 2월 전국 150개 매장으로 늘었다. 5년 내 500개 매장, 1조원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다.
씨앤투스가 부산에 1호점을 연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 역시 성장세가 뚜렷하다. 버틀, 티에스디자인 등 일본 5대 워크웨어 브랜드의 국내 총판을 맡아 스타일과 기능성을 함께 지닌 작업복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며, 2027년까지 매출 500억원을 노린다. 형지엘리트의 윌비워크웨어도 유니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젊은 작업자를 타깃으로 한 캐주얼 디자인을 내놨다. 무신사, 크림, 롯데온 등에 잇따라 입점하며 퇴근 후에도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웨어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런 유통 진화와 더불어 ‘뉴뉴’는 전통적인 도소매의 경계를 완전히 부숴버렸다. 주얼리 매장인 뉴뉴 홀세일을 필두로 라이프스타일 매장 뉴뉴하우스, 의류숍 뉴뉴웨어에 이르기까지 크게 확장하고 있다. 복잡한 동대문을 가지 않아도 명동이나 홍대 한복판에서 다양한 상품을 도매가 수준으로 살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든든한 지지를 받는다. 지난해에만 5개 매장을 확장, 약 140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명동과 동대문에 대형 매장을 연 미미라인 역시 젠지세대와 관광객을 타깃으로 2~3층 규모의 매장에서 초가성비 잡화 유통 판을 키우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종전 유통 공룡도 맞불을 놓고 있다.
이들 기업은 브랜드 제품을 아웃렛보다 더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전략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의 NC픽스, 신세계백화점의 팩토리스토어, 현대백화점의 오프웍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희소성 있는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폭으로 내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초저가·아웃렛형·중소 큐레이션

가격 공식을 뒤흔든 주자는 다이소다. 다이소는 1000~5000원대 초저가 화장품으로 뷰티 시장에 빠르게 침투했다. 매출 성장세가 그 증거다. 다이소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2023년 전년 대비 85% 증가했고, 2024년에는 144% 급증했다. 2025년에도 약 70% 늘었으며 올해 1월에도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며 성장세가 이어졌다. 상품군 확장 속도는 더 가파르다. 2022년 말 7개 브랜드 120여종 수준이던 품목이 올해 1월 기준 160여개 브랜드, 1700여종으로 확대됐다. 1000~5000원대 가격대가 ‘임시 대체재’에서 일상 소비로 이동한 양상이다.
대기업도 다이소 전용 브랜드로 대응했다. 아모레퍼시픽이 2024년 9월 출시한 ‘미모 바이 마몽드’는 입점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넘겼다. LG생활건강도 다이소 전용 ‘CNP 바이 오디-티디’로 초저가 전선에 참여했다. 다이소 관계자는 “화장품 전문 제조사에서 제조한 상품을 광고, 마케팅 등 유통과정에서 생기는 거품을 제거하고 100% 직매입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고 들려줬다.
‘초저가’에 더해 ‘아웃렛’이라는 포맷을 뷰티로 옮겨온 브랜드도 있다. 대명화학 계열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2024년 5월 광장시장에 1호점을 낸 오프뷰티다. 창고형 화장품 아웃렛을 표방하며 과잉 생산 재고, 리뉴얼로 패키지가 바뀐 상품, 유통 기한 임박 상품 등을 대량 매입해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현재 30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연내 100개 확대 목표를 내걸었다. 광장점은 하루 평균 구매객 수가 약 1500명,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약 80%로 알려진다. 핵심은 ‘재고의 재정의’다. 브랜드 입장에서 온라인 최저가가 확산하면 전체 가격 체계가 흔들리는데, 오프뷰티는 온라인 가격 노출이 없어 재고를 리스크 없이 털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유형(3) 웰니스, 판이 뒤집힌다
대형화·전문화·플랫폼화 눈길
고물가가 촉발한 합리적 소비, 셀프케어 열풍, 관광 수요가 맞물리며 ‘웰니스’는 유통 채널의 새 전장이 됐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글로벌 웰니스 산업은 세계 GDP의 5.6%에 해당하는 5조6000억달러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다. 2027년까지 연평균 8.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웰니스 산업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1130억달러로 세계 9위에 달한다. 이런 시장에 편의점과 다이소가 가성비 건강기능식품과 위생용품을 전면에 내세우자 약국과 H&B(헬스앤뷰티) 브랜드도 맞불을 놓는 양상이다.
파마스퀘어가 대표적이다. 경기도 하남의 파마스퀘어 1호점에 가보니, 약국이라기보다 창고형 H&B(헬스앤뷰티) 매장과 같은 첫인상을 준다. 500평 안팎의 넓은 동선에 건기식과 K-뷰티, 반려동물 용품이 대량 진열돼 있다. 매장 구성은 건기식 50%, 뷰티 30%, 펫 20%다. 매장에선 약 4500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온라인·오프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맞췄다. 품목별로 다르지만 제품별로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50% 이상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파마스퀘어 한편에 있는 약국은 약사가 별도로 운영하는 형태로 들어서 있다. 창고형 약국이 약사를 중심으로 수익이 형성되는 구조라면, 파마스퀘어는 공간을 내어주고 집객 효과를 나누는 상생형 모델에 가깝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하남 1호점은 2025년 12월 23일 가오픈 이후 1주일 만에 가입 회원 수 2000명을 돌파했고, 현재는 6000명 수준이다. 주말에는 1000명 이상, 평일은 400~500명이 방문한다고. 파마스퀘어는 이 모델을 올해 인천 청라, 경기 김포 등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민우 파마스퀘어 대표는 “청라 2호점은 이미 기본 공사를 끝냈고, 5개점 이상 확장 계획과 관련해 대기업들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가격과 물량을 무기로 한 ‘마트형 약국’도 빠르게 늘어난다. 현재 전국에 들어선 대형마트형 약국은 약 30곳 정도. 서울 금천구 홈플러스에 입점한 메가팩토리약국은 전용면적 870평 규모로 5000여종의 의약품·건기식·의료기기를 취급한다. 카트, 행사매대, 1+1 안내판까지 대형마트의 박리다매 문법을 그대로 가져왔다.

웰니스 전장을 키우는 또 다른 축은 CJ올리브영이다. 최근 CJ올리브영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선보이며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올리브베러는 먹기·채우기·움직이기·쉬기 같은 생활 흐름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재구성해 웰니스를 ‘일상 실천’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종전 병원이 웰니스·뷰티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트렌드도 감지된다.


승부처는 데이터 기반 맞춤 경험
오프라인 중심의 신유통 채널 확산은 이어질까. 전문가들은 “가격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구조적 변화”라고 평한다. 온라인이 제공하기 어려운 즉각적 체험, 우연한 발견, 상담 접점이 다시 힘을 얻고 있고, 여기에 초가성비 전략이 결합하며 오프라인의 ‘재발견’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오프라인은 촉감·향 테스트·샘플링 같은 즉각적 체험과 ‘우연한 발견’의 공간으로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며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다시 매력적으로 비친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 정보를 확인한 뒤 매장을 찾거나, 매장에서 체험한 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이동이 일상화됐고, 이런 소비가 유통 채널의 설계를 바꾼다는 설명이다.
물론 넘어야 할 과제는 많다.
초가성비 경쟁이 격화할수록 수익성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가격을 낮추는 것만으로는 오래 버티기 어렵고, 반복 방문을 만들 수 있는 상품 기획과 운영 정교화가 뒤따라야 한다는 조언이 잇따른다. 입지 경쟁도 과제로 꼽힌다. 핵심 상권 입점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임대료·운영비 부담이 커지고, 중소·신생 브랜드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해법은 ‘데이터 기반 플랫폼화’다. 황용식 교수는 “피부 진단, 건강 상담, 스타일 추천처럼 데이터 기반 맞춤 등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해야 신유통 채널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3~5년 뒤에도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한 신유통 채널의 흐름은 지속할 것이라 전망한다.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는 “앞으로는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구매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유통 채널의 주류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기업들은 채널 간 균형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소비자 접점 데이터 통합, 가격 정책 관리,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기식·뷰티·펫까지 채운 웰니스 매장

입구 주변에는 선물용 건강식품 세트가 진열돼 있다. 홍삼과 비타민, 각종 영양제 제품이 눈에 띈다. 그 위 전광판에는 파마스퀘어 TOP 20위 제품 이미지가 소개돼 있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건강기능식품 코너가 넓게 펼쳐졌다. 면역, 눈 건강, 간 건강, 혈당 관리 등 기능별로 제품이 진열돼 있다. 비타민과 루테인, 마그네슘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매대를 채우고 있었다. 제품 안내도 비교적 친절한 편이다. 일부 제품에는 ‘전문가 추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건기식 매대를 지나자 뷰티와 생활용품 공간이 이어졌다. 샴푸와 로션, 크림 등 기초 화장품부터 구강관리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이 진열돼 있다. 매장 곳곳에는 ‘1+1 행사’ ‘최저가 도전’ 같은 문구가 붙어 있어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매장 한편에는 반려동물 용품 코너도 마련돼 있다. 강아지 사료와 간식 등 제품이 다양하다.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은 매장 한편에 별도로 자리 잡고 있었다. 최민우 파마스퀘어 대표는 “온라인·오프라인 최저가 지향은 계속 가져갈 것”이라며 “제품은 적게는 15%에서 많게는 50% 이상 저렴하다”고 전했다.
파마스퀘어에 따르면, 이곳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약 4500종. 건강기능식품이 전체 상품의 약 50%, 뷰티 제품이 30%, 반려동물 용품이 20% 정도를 차지한다. 매장을 둘러보던 중 눈길을 끄는 또 다른 공간이 있다. 매장 내부 한쪽에 마련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다. 파마스퀘어 매장 안에는 이런 스튜디오가 세 곳 설치돼 있다. 쇼호스트나 중국 왕홍 등이 이곳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제품을 소개하는 곳이다. 촬영된 방송은 온라인 플랫폼으로 송출된다고.
최민우 대표는 “대규모 SKU(품목수)를 갖춘 매장이니 여러 플랫폼들이 같이 소싱하려고 찾아온다”며 “향후 건기식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섭취 현황을 안내하고, 필요하면 현장 약사 상담으로 연결하는 ‘커머스+가이드’ 기능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총평. 파마스퀘어는 건기식 유통과 라이브커머스를 한 공간에 결합한 ‘복합 웰니스 플랫폼’ 실험장으로 읽힌다. 대형 창고형 매장에서 ‘건강을 쇼핑하는’ 경험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볼 만하겠다.
[박수호 기자 park.suho@mk.co.kr, 조동현 기자 cho.donghyun@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50호(2026.03.11~03.17일자) 기사입니다]
[Copyright (c) 매경AX.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첫 첨단 원전 승인…SK 복 터졌네- 매경ECONOMY
- 가격파괴 결국 통했다...‘테슬라 킬러’ 등극, 3000만원대 볼보 EX30 [CAR 톡]- 매경ECONOMY
- ‘껑충’ 뛴 수혜주 찾기 열풍...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매경ECONOMY
- “미분양될 바엔 상가 빼고 갑시다”…공실 공포에 뒤바뀐 재건축 트렌드- 매경ECONOMY
- 심상찮은 美 사모대출...잇딴 환매 중단에 월가 우려 목소리- 매경ECONOMY
- [속보] 원/달러 환율 1500원 넘어 출발- 매경ECONOMY
- “당신이 잠든 사이에”…엔비디아 AI 비서 ‘네모클로’ 공개 예정- 매경ECONOMY
- 실적도 주주환원도 No Problem…삼성전자, 이제는 30만원 시대?- 매경ECONOMY
- 잘나가던 백화점 바이어 사표 던지더니...성수동 줄 세우는 300억 CEO 되다- 매경ECONOMY
- 마이클 버리의 코스피 종말론 [편집장 레터]- 매경E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