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용 KB손해보험 감독대행 “프로 원년부터 했지만 이런 경우 처음”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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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이번 시즌 V리그의 치열한 순위 다툼에 하현용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이 혀를 내둘렀다.
하현용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은 12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 원정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프로 원년부터 했지만 이런 경우 처음인 것 같다"면서도 "선수들 분위기는 괜찮다. 올라가는 것에 최대한 집중하겠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긴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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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용 감독대행 “남은 경기 모두 승리하겠다”

역대급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이번 시즌 V리그의 치열한 순위 다툼에 하현용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이 혀를 내둘렀다.
하현용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은 12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 원정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프로 원년부터 했지만 이런 경우 처음인 것 같다”면서도 “선수들 분위기는 괜찮다. 올라가는 것에 최대한 집중하겠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긴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KB손해보험 입장에선 이제 남은 경기는 매 경기가 빅 매치다. 한 경기의 승패가 즉각 순위로 직결되는 살얼음판 접전을 펼치고 있는 하 대행은 “선수단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음에도 선수들이 중요한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남은 경기들이 워낙 중요하다보니 선수들이 많이 예민한 상황인데, 결국 경기에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만큼 경기에 집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나경복의 무릎 부상이다. 지난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윤서진이 오늘은 선발로 출전한다. 하 대행은 “선발 라인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윤서진 선수가 먼저 들어갈 예정”이라며 “나경복이 현재 100% 몸 상태가 아니다. 리듬이 깨진 것 같다. 아무래도 무릎 부상을 안고 경기를 하다보니 밸런스 측면에서 잘 안 되는 부분들도 나왔다”고 설명했다.
아시아쿼터 아밋 역시 아웃사이드 히터의 선택지 중 하나다. 하 대행은 “아밋이 오늘 먼저 코트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다른 경기처럼 대기하고 있다”면서 “윤서진과 임성진이 잘 해주길 바라지만, 아밋을 투입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이영재 기자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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