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홈경기 나선 대한항공 “최근 부진 떨쳐낸다” [쿠키 현장]

이영재 2026. 3. 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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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는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과 건곤일척의 승부를 앞두고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를 확보한다는 각오다.

V리그 남자부 1위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7시 홈구장인 인천계양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 돌입했다.

당초 승점 4점 차로 앞선 대한항공은 최근 우리카드에 1-3으로 덜미를 잡혔고, 그 사이 현대캐피탈은 KB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하면서 승점 차는 단숨에 1점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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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1위 대한항공이 12일 오후 7시 홈구장인 인천계양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영재 기자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는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과 건곤일척의 승부를 앞두고 최근 부진을 털어내는 승리를 확보한다는 각오다.

V리그 남자부 1위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7시 홈구장인 인천계양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 돌입했다. V리그 남자부 1위 쟁탈전은 여전히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22승11패(승점 66)로 1위, 현대캐피탈은 21승12패(승점 65)로 2위다. 

당초 승점 4점 차로 앞선 대한항공은 최근 우리카드에 1-3으로 덜미를 잡혔고, 그 사이 현대캐피탈은 KB손해보험을 3-0으로 완파하면서 승점 차는 단숨에 1점으로 좁혀졌다. 이날 KB손해보험, 오는 15일 OK저축은행 원정 경기가 예정된 대항항공은 두 팀을 상대로 이번 시즌 3승2패로 상대 전적에서 우위다. 

한편 대한항공은 KB손해보험과 이날 경기 1세트를 14-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인천=이영재 기자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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