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 열풍은 계속된다…‘버터떡’ 뜨자 이디야 모찌도 ‘품절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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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한풀 꺾이자 이번엔 '버터떡'이 디저트 트렌드의 바통을 이어받는 분위기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처음 관련 제품을 선보인 이디야커피의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일부 매장에서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된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출시 첫 주 전체 디저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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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한풀 꺾이자 이번엔 ‘버터떡’이 디저트 트렌드의 바통을 이어받는 분위기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처음 관련 제품을 선보인 이디야커피의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일부 매장에서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출시된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출시 첫 주 전체 디저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판매량도 초기 대비 300% 이상 늘었고, 일부 매장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버터떡’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로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에 우유와 버터를 더해 구워 만든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며, 최근 배달앱에서도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 역시 버터 풍미 모찌에 연유를 더한 디저트 메뉴로, 달달하고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가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생산 라인을 최대 가동해 물량을 확보하고 매장 공급 정상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출시 초기 예상치를 웃도는 수요가 발생하면서 일부 매장에서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했다”며 “순차적으로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생산 및 물류 운영을 조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 라인을 최대 가동해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매장 공급을 안정화할 예정”이라며 “이디야커피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예솔 기자 ysolzz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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