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먹고 2연패" 일본 야구대표팀, 마이애미서 '일식 풀지원' 받는다 [WBC]
![오타니.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lgansports/20260312181626880jirl.jpg)
![<yonhap photo-5914=""> 오타니(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ilgansports/20260312181628203faim.jpg)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닛칸스포츠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대표팀은 본선 1라운드를 4연승을 기록하며 C조 1위로 통과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한 뒤 일본 음식 전문 외식 기업의 지원을 받는다. 이 업체는 NPB의 요청을 받아 선수단 식사를 전면적으로 담당하기로 했다. 일본은 15일 오전 10시 D조 2위로 8강에 올라온 베네수엘라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마이애미에서는 일본 음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치안 문제도 있어 외식에만 의존하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선수단 식사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023년 대회 당시에는 현지에서 준비한 도시락이 제공됐지만 영양 균형 등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NPB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일찌감치 일본식 식사 지원 체계를 준비한 거로 전해졌다.
해당 업체는 미국 전역에 일본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아사히카와 라멘’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전속 셰프와 영양사를 현지에 파견해 라멘을 비롯해 다양한 일본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실절임이 올라간 소금 라멘, 간장 라멘, 미소 라멘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며 차슈와 반숙 달걀 등도 함께 제공된다.
닛칸스포츠는 '라멘과 흰쌀밥 등 탄수화물 중심의 일본식 식단은 경기 전후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되는 만큼 선수단의 만족도도 높아직 전망이다. 도쿄에서 치른 1라운드 강행군과 미국으로의 장거리 이동으로 피로가 쌓인 일본 대표팀에게 현지 식사 지원은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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