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U15, U20 여자 대표팀과 뜻깊은 연습경기… 유소년 성장의 값진 발판 마련

김진혁 기자 2026. 3. 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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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U15가 대한민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값진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용인FC U15를 이끄는 김상원 감독은 이번 연습경기에 대해 "U20 여자 대표팀은 기본기와 조직력이 매우 뛰어난 팀이다. 우리 선수들도 단순히 힘으로 밀어붙이는 축구가 아니라, 경기 흐름을 읽고 팀워크 속에서 움직이는 축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같은 그라운드에서 뛰어본 경험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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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용인FC U15가 대한민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값진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2일 용인FC U15는 보도자료를 통해 "3월 10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대한민국  U20 여자 국가대표팀과 연습경기를 치렀다"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오는 4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하는 대표팀의 훈련 과정 속에서 진행됐으며, 용인FC U15 선수들에게도 수준 높은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연습경기에 앞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최윤겸 용인FC 감독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두 사람은 어린 선수들과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며, 이런 교류의 장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뜻을 함께했다.

이번 연습경기는 승패보다 서로에게 좋은 자극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용인FC U15 선수들은 국가대표팀과의 맞대결을 통해 경기 집중력과 판단 속도,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 선수들에게는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경기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됐다.

용인FC U15를 이끄는 김상원 감독은 이번 연습경기에 대해 "U20 여자 대표팀은 기본기와 조직력이 매우 뛰어난 팀이다. 우리 선수들도 단순히 힘으로 밀어붙이는 축구가 아니라, 경기 흐름을 읽고 팀워크 속에서 움직이는 축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같은 그라운드에서 뛰어본 경험 자체가 큰 동기부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어 "이런 교류 경기는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된다. 훈련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실전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습경기는 단순한 한 차례의 훈련을 넘어, 용인FC 유소년 선수들이 더 높은 수준의 축구를 경험하고 성장 가능성을 넓힌 자리였다. 구단은 프로 창단과 함께 유소년 시스템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선수들이 다양한 실전 경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용인FC 관계자는 "유소년 육성은 구단의 미래이자 한국 축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실전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경기를 통해 얻은 경험은 용인FC U15 선수들에게 앞으로의 성장 과정에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인FC U15는 지난해 청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중등부 강팀으로, 최근 프로축구단 유스 체계로 전환했다. 이번 주말에는 K리그 주니어리그 서울이랜드 U15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사진= 용인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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