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여신’ 하지원, 기안84 놀란 실물 근황 “예전보다 더 말라”
이주인 2026. 3. 12. 15:39

하지원이 한결같은 비주얼로 기안84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지난 11일 ‘하지원과 함께’라는 제목이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원은 기안84와 함께 수원 광교산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살면서 뵙는 날이 온다”며 하지원과 첫 인사를 나눈 뒤 “그런데 왜 이렇게 마르셨냐. TV로 볼 때보다 훨씬 말랐다. 살이 옛날보다 많이 빠지신 것 아니냐”고 실물 소감을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제가 작품 때문에 작품에 맞는 몸을 만들었다”고 얘기했다. 하지원은 오는 16일 첫 방송 하는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극중 하지원은 흥행 부진을 겪고 재기를 꿈꾸는 톱배우 추상아를 연기했다.
이를 두고 하지원은 “좀 예민한 캐릭터다. 실제의 저와는 좀 반대”라고 소개했고, 기안84는 “누나는 실제로는 안 까칠하냐” 궁금해했다.
하지원이 “예민함의 부분이 다른 것 같다. 액자 같은 것이 삐뚤어져있으면 좀 예민한 편이다”고 답하자, 기안84는 “혹시 제가 거슬리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기안84는 동향 하지원에 대해 “학창 시절부터 수원에서 정말 유명한 누나였다”라며 “수원 남학생들의 인맥 관계가 하지원 누나를 중심으로 연결돼 있다고 생각될 정도였다”고 인기를 증언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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