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전국투어, 톱7 전원 출연 확정…“윤윤서·염유리 합류” [공식]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라인업을 확정했다. 톱7 전원이 합류해 감동의 무대들을 무대 위에서 재현할 예정이다.
12일 ‘미스트롯4’ 공연 제작사 (주)쇼당이엔티는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문경의 딸 윤윤서와 성악 트롯 여신 염유리까지 포함한 ‘톱7’ 체제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는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등 실력이 검증된 톱5 멤버가 참여한다. 또한 방송 당시 개성 있는 무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윤윤서와 염유리가 전격 합류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의 ‘톱7’ 라인업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어 “세상을 홀리고 천하를 평정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오직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88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펼치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마음을 사로잡을 시간’이 관객들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방송 이상의 현장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경연의 감동을 잇는 주요 무대들과 윤윤서와 염유리의 합류로 ‘톱7’의 새로운 케미스트리가 담긴 특별 스테이지는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미스트롯4’는 최종회 시청률 전국 18.1%(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록하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러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이번 투어는 대규모 체육관 대신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공연장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이는 출연진과 팬들이 더욱 긴밀하게 호흡하며 경연의 감동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국투어는 오는 4월 25, 26일 양일간 진행되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5월 2일, 부산 5월 9일, 대구 5월 16일, 고양 5월 23일, 광주 5월 30일, 울산 6월 7일, 전주 6월 13일, 수원 6월 20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NOL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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