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8강 만날 확률↑' 도미니카공화국 4회까지 4홈런 폭발, 7-3 리드 [WBC]
이형석 2026. 3. 12. 10:22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도미니카공화국의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소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와 D조 마지막 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초 선제 2점 홈런을 날렸다.
0-0이던 1회 초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소토는 빅리그 통산 94승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속 151.4㎞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비거리 124.7m의 선제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4번째 경기에서 터진 2호 홈런이다.
소토는 2024년 12월 메츠와 15년 총액 7억 6500만 달러(1조1318억원)에 계약, 이번 대회 참가 선수 중 최고 몸값을 자랑한다.


도미니카공화국은 3회 초 2번 타자 케텔 마르테(애리조나)와 4번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솔로 홈런까지 터지면서 앞서갔다. 4회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3점 홈런을 뽑아 7-3까지 달아났다.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베네수엘라전 승리 팀과 14일 오전 8강에서 만난다. 이 경기에서 패배 팀은 C조 1위 일본과 격돌한다.
4회 초 현재 도미니카공화국이 4-3으로 리드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인터뷰] 결국엔, 손주영 "당장 마이애미 가고 싶은데...LG도 중요하니까" - 일간스포츠
- '한국 8강 상대 유력' 도미니카 감독, 공 찢을 듯한 괴력 스윙…미국서 화제 [WBC] - 일간스포츠
- '1-5→3-7→7-7' 분전한 팀 이·백, 중국과 연장 접전 끝 은메달…16년 만의 쾌거 [패럴림픽] - 일간스
- 30기 영수, 순자-옥순 두고 ‘밀당’…영숙-상철, 데이트 후 ‘냉기류’ (나는 솔로) - 일간스포츠
- 방탄소년단 컴백 D-8…글로벌 기대감 속 축제 앞둔 광화문은 ‘초긴장’ [IS포커스] - 일간스포츠
- ‘음바페·벨링엄’ 빠진 레알, 발베르데 해트트릭 앞세워 맨시티에 3-0 완승 - 일간스포츠
- “항시 기다렸지” 임성한 월드 귀환…‘닥터신’, 파격 도전 통할까 [IS신작] - 일간스포츠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과거 음주·무면허 운전 재조명…“사고뭉치” - 일간스포츠
- 이강인 득점은 오프사이드…PSG, UCL 16강 1차전서 첼시에 5-2 대승 - 일간스포츠
- 오브라이언 불발, 문동주 패스...대표팀, 손주영 대체 선수 없이 간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