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전자, 실적 성장 본격화…목표주가 32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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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 연구원은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물량은 2027년까지 사실상완판된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은 2030년까지 목표로 한 5년 장기공급계약(LTA) 논의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본격적인 실적 사이클 국면에 진입한 삼성전자는 향후 실적 성장 본격화와 함께 주가 재평가가 시작되는 초기 국면에 놓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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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51조원·11배 증가…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KB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재 디램과 낸드플래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공급 확대는 2027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 메모리 가격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HBM3E 가격을 넘어선 범용 디램 가격 상승은 큰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동시에 엔비디아 향 프리미엄 HBM4 출하 본격화 역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배 증가한 40조원으로 추정된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배 증가한 51조원으로 예상돼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1분기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배 증가한 38조원으로 추정돼 해당 분기 실적만으로도 지난해 연간 메모리 영업이익(32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 연구원은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물량은 2027년까지 사실상완판된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은 2030년까지 목표로 한 5년 장기공급계약(LTA) 논의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본격적인 실적 사이클 국면에 진입한 삼성전자는 향후 실적 성장 본격화와 함께 주가 재평가가 시작되는 초기 국면에 놓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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