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부 코치, 미성년자 부원 불러내 음주 의혹 '일파만파'…"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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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학생 선수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 A고 야구부 코치들이 동계훈련 기간 숙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선수들을 불러 함께 음주했다는 신고가 최근 교육당국에 접수됐다.
시교육청과 학교 측은 훈련에 참여했던 코치들과 야구부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면담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코치들은 학생들과 음주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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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광주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들이 학생 선수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광주 A고 야구부 코치들이 동계훈련 기간 숙소에서 술을 마시던 중 선수들을 불러 함께 음주했다는 신고가 최근 교육당국에 접수됐다.
해당 운동부는 지난 겨울 전남지역 한 곳에서 훈련했으며 신고 내용은 이 훈련기간 코치들이 일부 학생 선수를 불러 함께 술을 마셨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과 학교 측은 훈련에 참여했던 코치들과 야구부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면담 등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코치들은 학생들과 음주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음주 여부를 가리기 쉽지 않아 학교 측이 일단 경찰에 신고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를 판단할 예정이며 다른 학교 운동부들의 선수 관리 상황도 별도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미성년자인 고교 야구부 선수들의 음주를 제지해야 하는 지도자들이 오히려 같이 술을 마셨다는 점에서 큰 파문이 예상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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