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차 애호가였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모습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정약용 아카이브가 정약용도서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차를 사랑했던 정약용 선생의 일상적인 면모를 조명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된 정약용자료실은 △260여 권의 정약용 관련 도서 비치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통한 저서 소개 △시민 참여형 초서(抄書) 필사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정약용 아카이브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산 정약용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 ‘정약용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경기도박물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은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시에서는 △혜장선사에게 차를 더 보내달라고 재치있게 청한 ‘걸명시’ △초당에 머물며 차를 끓이던 부뚜막 다조(茶竈)를 다룬 ‘다산사경첩’ △강진을 떠나며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만든 다신계 계칙을 엮은 ‘다신계절목’ 등 차 관련 유물 복제본 5점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책과 ‘차’를 함께 담은 책가도 2점과 차 관련 도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차 애호가였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모습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정약용 아카이브가 정약용도서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특별정비 본격 추진
- 남양주시, 25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 개최…투자 유치 본격화
- 남양주시, 과천 경마장 유치 본격화 …‘수도권 동북부 관광허브’ 노린다
- 남양주시, 관광진흥위원회 출범 및 관광진흥종합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실생활 활용도 높인다...집중 홍보나서
- 김어준발 '공소취소 거래설'에 與 격노…金 '상왕 정치' 흔들리나
- [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 공습, 내가 원할 때 끝낼 것…마무리 단계 "
- 김재섭 "정원오, 본인 투기 의혹 제기 원천 차단…벌써부터 '입틀막' 하나"
- 오동진 DMZ영화제 집행위원장, SNS 발언 논란 사과…“행보 지켜봐 달라”
- "이탈리아가 미국 꺾은 것처럼" WBC 류지현호, 전세기 타고 경찰 호위 속 최고급 호텔행…14일 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