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쳐다도 보기 싫어"…170% 수익 놓치고 터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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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원대에 팔고 후회막심인 심경을 털어놨다.
이경실은 "몇 년 전 주식을 한 적이 있다. 친언니 2명이 주식으로 돈을 모으고 나한테도 권했다"라며 "(주가가) 정말 올라가더라. 올라갔을 때 팔았어야 되는데 나중에는 깡통이 돼 버렸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조혜련이 "그러면 그건 우량주식이 아니다. 예를 들면 카카오나 삼성이라든지"라고 하자, 이경실은 "나는 삼성을 7만 얼마일 때 팔았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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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보선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삼성전자 주식을 7만원대에 팔고 후회막심인 심경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 예능 '신여성'에 최근 공개된 '팔라고 할 때 팔 걸'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방송인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이 출연해 재테크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이같은 과거가 소환됐다.
이경실은 "몇 년 전 주식을 한 적이 있다. 친언니 2명이 주식으로 돈을 모으고 나한테도 권했다"라며 "(주가가) 정말 올라가더라. 올라갔을 때 팔았어야 되는데 나중에는 깡통이 돼 버렸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조혜련이 "그러면 그건 우량주식이 아니다. 예를 들면 카카오나 삼성이라든지"라고 하자, 이경실은 "나는 삼성을 7만 얼마일 때 팔았어"라고 고백했다.
이후 이선민이 "아하…"라며 긴 한숨을 내쉬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경실은 "지금 엄청 올라있더라. 쳐다보기도 싫어"라고 솔직히 털어놔 안타까운 웃음을 유발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9만원에 마감했다. 7만원 당시와 비교하면 171%의 상승률이다.
김보선기자 sunris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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