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혐의'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 남경주였다…"수사 진행 중"

윤현지 기자 2026. 3. 11.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MBN, 디스패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경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성폭력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MBN, 디스패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남경주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112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후 남경주를 불러 조사하는 등 수사를 진행했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 진술과 당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남경주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고 밝혔다. 다만 자신의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경주는 1994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 후 다양한 작품을 거쳐 40년 넘게 무대에서 활동해 온 배우다. 현재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