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몸 ‘황치즈칩’, 대체 무슨 치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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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지난 2월 선보인 신제품 '촉촉한 황치즈칩'이 인기다.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치즈 쿠키에 달콤짭짤한 황치즈칩을 더한 제품이다.
이 과자는 기존의 초코 쿠키와 달리 황치즈 덩어리를 넣어 변형시킨 한정판 신제품으로, 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난다는 게 특징이다.
촉촉한 황치즈칩의 경우 밀가루, 황치즈청크, 쇼트닝, 가공치즈 등을 함유했으며, 한 개당 102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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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자는 기존의 초코 쿠키와 달리 황치즈 덩어리를 넣어 변형시킨 한정판 신제품으로, 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이 난다는 게 특징이다. 황치즈는 무슨 치즈일까? 과거 헬스조선이 유가공협회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황치즈’의 구체적인 정의나 별도의 기준은 없다. 다만 ‘체다치즈’ 향과 맛이 가미된 것으로 본다.
치즈는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을 응고시켜 농축해 유가공품으로 가공한 것이다. 이 치즈를 녹여 다른 무언가를 첨가하면 가공치즈다. 가공치즈에는 치즈 함량이 일정 부분 이상 포함되나 모조치즈는 치즈 함유량이 없다. 식용유와 단백질 원료에 식품첨가물을 넣어 치즈 맛을 낸 것이다. 모조 치즈는 대부분이 포화지방을 함유한다.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안 좋은 콜레스테롤 농도가 상승한다.
촉촉한 황치즈칩의 경우 밀가루, 황치즈청크, 쇼트닝, 가공치즈 등을 함유했으며, 한 개당 102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과자류는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으로 자주, 많이 먹으면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고 노화를 앞당긴다. 관련해서 호주 모나시대 연구팀의 연구가 있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20~79세 미국 성인 1만6055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초가공식품을 가장 적게 소비하는 그룹(0~39.1%)보다 가장 많이 소비하는 그룹(67.7~100%)이 실제 나이보다 약 0.86세 더 늙어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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