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희승, 1년도 동행 불가?…'재계약' 전 날벼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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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 차를 맞은 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났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10일 엔하이픈이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멤버 체제로 팀을 개편하고 희승은 팀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6인 멤버 체제로 팀을 개편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팬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엔하이픈과 희승이 펼칠 각각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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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데뷔 7년 차를 맞은 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팀을 떠났다. 재계약 시즌인 '마의 7년'을 앞둔 상황에서, 팬덤은 갑작스러운 체제 변경에 충격에 빠졌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지난 10일 엔하이픈이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6인 멤버 체제로 팀을 개편하고 희승은 팀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논의했으며,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희승은 손편지를 통해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았지만, 팀 안에서 저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회사의 설명에 더해 본인이 직접 나서 이유를 밝혔지만, 팬덤의 혼란은 잠재워지지 않았다.
더욱이 2020년 데뷔한 엔하이픈은 지난해 '마마 어워즈' 대상(FANS' CHOICE OF THE YEAR) 등 여러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으며, 지난 1월에는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새해 포문도 힘차게 열었다. 재계약 시즌을 앞두고 공격적인 활동을 이어가 고무적인 상황이었던 만큼, 갑작스러운 멤버 탈퇴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지난 1월 컴백을 앞두고 진행했던 인터뷰에서도 엔하이픈은 '재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표준 계약이 끝나는 '마의 7년'이 다가오는 것에 리더 정원은 "논의되고 있는 건 없다"며 "엔진(팬덤명)분들에게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도록 잘 논의해서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고 밝힌 바.

7주년까지 1년여의 시간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팬들은 "1년도 못 참는 거냐"며 실망감과 분노를 표출했다. 특히 일부 팬들은 희승의 탈퇴 번복 및 복귀를 요구하는 트럭 시위를 열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희승은 팀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다. 엔하이픈은 6인 멤버 체제로 팀을 개편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일 새벽 엔하이픈은 공식 채널에 희승을 향한 응원과 함께, "엔하이픈은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할 것"이라고 팬심을 수습하기도.
팬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엔하이픈과 희승이 펼칠 각각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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