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국 야구, '드디어' 마이애미 도착했다!…"피로 최소화하도록 배려했어" 일본도 주목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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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장소인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한 가운데,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제6회 WBC에서 C조 2위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이 11일 일본에서 전세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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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장소인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한 가운데, 일본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제6회 WBC에서 C조 2위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이 11일 일본에서 전세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조별리그 C조에서 2승2패로 조 2위에 오르면서 2라운드에 올랐다. 호주, 대만도 2승2패를 기록했으나 한국이 실점률에서 앞서 일본(4승)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이 WBC 2라운드에 진출한 건 2009년 이후 17년 만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5일 체코전에서 11-4로 이기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조별리그 2차전이었던 7일 일본전에서는 접전 끝에 6-8로 패했다. 8일 대만전에서도 연장 10회 승부 끝에 4-5로 지면서 4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위기에 몰렸다.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상황에 놓인 한국은 호주전에서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가 필요했다.
한국은 호주전에서 기적을 만들었다. 경기 초반 선발 손주영(LG 트윈스)이 부상으로 1이닝 만에 교체되는 변수가 발생했지만, 타자들과 불펜투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7-2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는 순간 모든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뛰쳐나와 2라운드 진출의 기쁨을 만끽했다.
호주전 이후 하루 휴식을 취한 한국은 11일 일본 도쿄의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아틀라스 항공(Atlas Air) 전세기(기종 보잉 B747-400)를 타고 마이애미로 향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표팀 선수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세기에 탑승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호치는 "한국은 1라운드에서 일본과 대만에 패했으나 체코와 호주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2승2패를 기록했다. (대만, 호주와) 같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실점률에서 앞서 조 2위로 17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며 "이정후, 김혜성 등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선수들도 다수 참가해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짚었다.
또 다른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이 11일 결전지인 미국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주장 이정후는 마스크를 쓴 김혜성과 함께 나란히 버스에 탑승했다. 류지현 감독은 현장에 모인 50여명의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며 "한국은 WBC 1라운드 최종전 호주전에서 실점률이 변수로 작용하는 상황 속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표팀이 이용한 전세기에 대한 소개도 눈길을 끈다. 데일리스포츠는 "KBO가 공개한 전세기 내부 모습에 따르면 선수들이 완전히 누울 수 있는 좌석을 이용할 수 있었다"며 "각자 좌석에 누워 이동하는 등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하도록 배려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은 시차 적응, 팀 훈련 등을 소화한 뒤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D조 1위 팀과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12일 진행되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의 D조 최종전에서 승리하는 팀이 D조 1위를 차지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KBO 공식 인스타그램 / 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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