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했던 손흥민, 시즌 7번째 도움 적립…‘흥부 듀오’ 또 터졌다(후반 진행 중)

김희웅 2026. 3. 11. 13: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부앙가. 사진=LAFC SNS

손흥민(LAFC)이 시즌 7번째 도움을 올렸다.

LAFC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1-1로 맞선 채 후반을 진행 중이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 11분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파트너’ 드니 부앙가가 손흥민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아크 부근에서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볼을 간수하고 왼쪽으로 보냈고, 페널티 박스 왼쪽 지역으로 달려들던 부앙가가 오른발로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6경기에서 1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5경기 만의 득점에도 도전한다. 다만 손흥민은 알라후엘렌세 수비진의 집중 견제를 받으며 전반까진 다소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에 때린 세 차례 슈팅은 모두 수비벽에 막혔다.

김희웅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