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중학생 노트북' 폐지, 입학준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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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고의숙 예비후보가 11일 중학생 드림노트북을 폐지하고, 이 예산을 활용해 초.
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치된 노트북을 사람 중심 AI교육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초.중.고 입학 준비금으로 70만원, 50만원, 50만원으로 나눠 지급하겠다"며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는 헌법 정신에 따라, 교육 기본비용을 교육청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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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고의숙 예비후보가 11일 중학생 드림노트북을 폐지하고, 이 예산을 활용해 초.중.고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고 제시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치된 노트북을 사람 중심 AI교육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AI 기본 사회의 핵심은 '사람'"이라며 "동시에 AI 기본 사회는 AI의 그림자에 가려져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트북으로 점철된 기계 중심의 AI교육을 마감하겠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키고 교사와 학부모, 도민들에게 힘을 드리는 제주형 AI기본 교육' 으로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교육감 대표 정책인 '1인 1 노트북 지원' 결과, 학교 현장에서는 지금도 활용도와 교육효과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며 "미래는 앞으로 나아가는 데 정책은 거꾸로 퇴보하는 현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저는 '제주형 AI 기본 교육'으로 제주 미래 교육을 근본에서부터 바꾸겠다"며 "1인 1 노트북 지급 방식을 폐지하고, 학교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노트북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리고 그 예산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바꾸겠다"며 "1인당 170만원의 노트북 예산을 '제주학생교육카드' 도입에 사용하겠다"고 제시했다.
고 예비후보는 "초.중.고 입학 준비금으로 70만원, 50만원, 50만원으로 나눠 지급하겠다"며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는 헌법 정신에 따라, 교육 기본비용을 교육청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제주교육을 AI 미래교육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학교급에 따른 학생 맞춤형 디지털 및 AI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미래 인재를 키우고 AI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AI미래교육원'을 신설하겠다"며 "현재 '융합과학연구원'을 'AI미래교육원'으로 확대 개편해 디지털ㆍAI미래 교육 지원의 산실로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사람 중심의 보편적 AI기본 소양 교육은 물론 시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설계해 나가겠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 10G급 초고 속 무선망, 1인 1디바이스 보급 등 지원시스템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교육청(JEI)과 인공지능이 결합한 가칭 'JEIA(제이아이)'를 개발해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익숙한 챗봇 형식의 AI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학교와 교사가 교수학습 자료와 서술 및 논술식 평가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맞춤형 AI기반 학습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학생 상담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행정 업무 간소화를 위한 업무지원도 가능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제주형 AI 기본 교육을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맞춤형 성장을 실현하겠다"며 "교사 및 학부모들과 충실히 소통하면서 더욱 따뜻한 희망이 있는 제주 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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