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글로벌 챌린지' 경쟁률 7대1…K관광 유니콘 키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컬처와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관광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 30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관광 분야 유망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육성 프로그램이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2020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47개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지원·최대 2억 사업화 자금 제공
K-컬처와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관광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참여 기업 30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총 209개 기업이 지원해 약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프로그램 도입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관광 분야 유망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는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기업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해외 시장 진단과 투자 유치(IR) 컨설팅, 맞춤형 진출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관광 기술뿐 아니라 K-컬처·의료·디지털 전환(DX)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들이다. 주요 기업으로는▲미용 의료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 ▲K-웰니스 호텔 개발 및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기업 더휴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모드하우스 ▲AI 기반 K-IP 가치 분석 기업 페퍼앤솔트 ▲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 기업 이엠시티 등이 포함됐다.
청각장애 아이돌 '빅오션' IP를 활용해 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기업들은 올해 말까지 해외 특화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해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또한 국내외 스타트업 박람회와 데모데이 등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받는다.
문소연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육성팀장은 "역대 최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기업들인 만큼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해외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해 차기 K-관광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글로벌 챌린지는 2020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47개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 집무실서 창틀에 다리 '척'…일광욕한 고위 공무원에 멕시코 '와글와글'
- "35세 넘으면 양수 썩는다" 발언 가수, 43세 임신에 日 '갑론을박'
- "사진 촬영, 신체 접촉 금지"…이효리 요가원에 올라온 공지사항, 무슨 일?
- 순댓국집 논란에 입 연 이장우 "4000만원 미수금, 중간업체 문제로 발생"
- "구급대원이 성추행, 몰래 촬영까지" 유명 여배우 폭로에 태국 '발칵'
- "포장 뜯자마자 버렸다" "인분 냄새" 난리에 전량 회수…알고보니 "그럼 딴 빵 아닌가?"
- "버릇 고쳐놓겠다"…흉기로 14살 아들 찌른 엄마 입건
- '직원 657명 회사' 연봉 두 배 뛰었다…"한국 꺼 살래" 열풍 불더니 '평균 1억'
- "잠들기 전 이 행동, 심장 망친다"…전문가가 경고한 4가지 습관
- "AI의 아첨, 합리적인 존재도 망상 빠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