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 외손녀’ 하예린, 글로벌 스타로 ‘우뚝’…‘브리저튼4’, 4주 연속 정상

장주연 2026. 3. 11. 09: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예린 주연의 ‘브리저튼4’가 4주 연속 글로벌 정상 자리를 꿰찼다.

11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4’는 지난주(3월 2일~8일) 1310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영어) 부문 1위에 랭크됐다.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등 76개국에서 1위를 찍었으며, 이를 포함한 톱10 진입 국가는 총 91개국이다.

‘브리저튼’은 2020년 시작된 넷플릭스 대표 IP로, 19세기 영국 상류사회를 배경 한 로맨스물이다. 지난 1월과 2월 공개된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여인, 현실의 하녀 소피 백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루크 톰프슨이 베네딕트 브리저튼을 연기했고, 소피 백 역은 하예린이 맡았다. 특히 하예린은 한국계 호주인으로 배우 손숙의 외손녀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