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선정 ‘세계 음악시장 리더’에 방시혁·박진영 등 올라

권남영 2026. 3. 11. 0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와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K팝 기획사 경영진이 미국 빌보드 선정 '세계 음악 시장 리더'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9일(현지시간) 방시혁(왼쪽 사진) 하이브 의장과 박진영(오른쪽) JYP 설립자 겸 창의성총괄책임자(CCO), 장철혁·탁영준 SM 공동대표,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등이 포함된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브와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K팝 기획사 경영진이 미국 빌보드 선정 ‘세계 음악 시장 리더’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9일(현지시간) 방시혁(왼쪽 사진) 하이브 의장과 박진영(오른쪽) JYP 설립자 겸 창의성총괄책임자(CCO), 장철혁·탁영준 SM 공동대표,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등이 포함된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 명단을 발표했다.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세계 음악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들 명단이다.

하이브에서는 방 의장과 이재상 대표이사, 김태호 최고운영책임자(COO), 오유진 하이브 360 사업대표,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한현록 하이브재팬 대표이사 등 6명이 선정됐다. 방 의장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다섯 차례 명단에 올랐다.

JYP에선 박 CCO가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명단에 들었고, 정욱 대표이사와 신현국 아메리카 대표이사는 처음 선정됐다. SM 탁 대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장 대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포함됐으며 최정민 최고글로벌책임자(CGO)도 명단에 올랐다.

카카오엔터 장 공동대표는 2021년부터 다섯 번째 명단에 들었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조용배·김형일 대표도 이름을 올렸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