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손님 유인책' 술빵 대실패했다…위기 봉착에 '진땀' (백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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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위기에 봉착했다.
끊긴 손님을 걱정하던 백종원은 필살기로 막걸리 술빵을 내밀었다.
이내 백종원은 디저트 판매를 중단해야만 했고, 손님에게 빵 대신 커피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후 한판집을 찾은 손님들이 메뉴를 보고 떠나자, 백종원은 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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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백종원이 위기에 봉착했다.
10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이하 '백사장3)에서는 유럽 식당 장사 4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보쌈 80인분 판매를 목표로 삼았다.
토요일 저녁 거리는 붐볐지만 식당 안에는 사람이 끊겼다.
끊긴 손님을 걱정하던 백종원은 필살기로 막걸리 술빵을 내밀었다.

몇 분이 지난 후, 백종원은 기대에 부푼 채 찜기 뚜껑을 열었지만 완성된 술빵의 모습은 처참했다.
이를 맛본 이장우는 "그냥 반죽 맛이다"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심각한 표정으로 다시 술빵을 찌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실패에 백종원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후 백종원은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끝내 원인을 알아 낸 백종원은 "반죽이 잘 안된 게 아니라 발효가 잘못 된 거다", "반죽이 과발효 됐다"며 좌절했다.
이내 백종원은 디저트 판매를 중단해야만 했고, 손님에게 빵 대신 커피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들은 손님들은 "괜찮다", "감사하다"며 너그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한판집을 찾은 손님들이 메뉴를 보고 떠나자, 백종원은 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사진 = tv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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