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 팀 전격 탈퇴…"6인 체제 재편"

이휘경 2026. 3. 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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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한다.

빌리프랩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룹 엔하이픈과 솔로 아티스트 희승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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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팀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한다. 이에 따라 엔하이픈은 앞으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 등을 통해 "희승은 엔하이픈 팀에서 독립한다"며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202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돼 데뷔했다. 올해 1월에는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를 발매했으며 최근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WALK THE LINE)을 진행했다.

팀을 떠난 희승은 빌리프랩 소속으로 개인 앨범 발매 등을 통해 솔로 가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빌리프랩은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룹 엔하이픈과 솔로 아티스트 희승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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