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박 영입' 크리스찬, 연속 MOM 선정 소감 "많은 골로 다이렉트 승격에 기여하겠다"

김정용 기자 2026. 3. 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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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가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 11로 선정된 크리스찬과 안현범의 소감을 전했다.

부산은 '두 선수의 활약은 부산아이파크가 올 시즌 보여주고 있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도 맞닿아 있다. 크리스찬이 최전방에서 결정력을 책임지고, 안현범이 측면에서 끊임없이 활력을 불어넣으며 팀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시즌 초반부터 베스트11에 두 명의 선수를 올린 부산은 19개의 유효 슈팅으로 막강한 화력과 함께 다이렉트 승격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팀의 핵심 자원들이 보여주는 존재감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상승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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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부산아이파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부산아이파크가 K리그2 2라운드 베스트 11로 선정된 크리스찬과 안현범의 소감을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하나은행 K리그 2026 2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부산에서는 공격수 크리스찬과 수비수 안현범이 각각 공격수와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부산은 지난 8일 안산그리너스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홈 개막전은 제대로 경기하기 힘든 날씨 속에서 성남FC와 1-1 무승부에 그쳤지만, 늦기 전에 바로 다음 경기에서 첫승을 따냈다. 그 중심에 크리스찬이 있다. 두 경기 연속 득점을 만들어냈고, 날카로운 움직임과 결정력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흔드는 침투와 골문 앞 집중력은 부산의 공격 축구를 상징하는 장면이었다.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로서 보여주는 파괴력과 해결 능력은 올 시즌 부산의 승격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크리스찬은 "꾸준히 골을 넣으며 팀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이 '다이렉트 승격'을 목표하는 만큼 많은 골을 넣어 팀과 팬 분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구단을 통해 전했다. 브라질 1부 미라소우에서 뛰어 온 크리스찬은 결정력뿐 아니라 팀 플레이에도 뛰어난 특급 공격수다. 개막 전부터 받아 온 큰 관심에 부응하는 활약이다.

측면에서는 안현범의 활약이 돋보였다.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한 안현범은 경기 내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책임지는 활약을 펼쳤다. 안정적인 수비능력과 함께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으로 경기의 균형을 잡았다.

안현범은 "베스트 11에 선정되어 기쁘지만,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팀의 상승세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안현범(부산아이파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산은 '두 선수의 활약은 부산아이파크가 올 시즌 보여주고 있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도 맞닿아 있다. 크리스찬이 최전방에서 결정력을 책임지고, 안현범이 측면에서 끊임없이 활력을 불어넣으며 팀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시즌 초반부터 베스트11에 두 명의 선수를 올린 부산은 19개의 유효 슈팅으로 막강한 화력과 함께 다이렉트 승격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팀의 핵심 자원들이 보여주는 존재감은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상승세를 예고했다.

부산은 다음 경기에서 한층 힘든 시험대에 오른다. 승격 경쟁팀으로 꼽히는 서울이랜드FC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14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의 3라운드에서 다시 한번 공격력을 테스트한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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