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희승, 팀 떠나 솔로 활동…”음악적 지향점 뚜렷, 심사숙고 끝 결정” [공식]

그룹 엔하이픈 희승이 팀을 떠나 솔로로 활동할 예정이다.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왔다.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하여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희승은 엔하이픈 팀에서 독립하며,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짧은 글로 모든 과정을 충분히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오랜 기간 심사숙고하며 내린 결정임을 말씀드리고 싶다. 팬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소식일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이 결정이 엔하이픈과 희승의 미래를 위한 선택임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엔하이픈은 엔진(팬덤명) 여러분께 변함없는 무대와 에너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희승은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로서 솔로 앨범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엔하이픈과 희승을 향해 엔진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희승은 엔하이픈으로 지난 2020년 데뷔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1월 미니 7집 ‘더 신: 배니쉬’로 컴백했다.
이하 빌리프랩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엔하이픈을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엔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엔하이픈의 향후 활동 체제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왔습니다.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하여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희승은 엔하이픈 팀에서 독립하며, 엔하이픈은 향후 공식 일정부터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짧은 글로 모든 과정을 충분히 설명드리기는 어렵지만, 오랜 기간 심사숙고하며 내린 결정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소식일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결정이 엔하이픈과 희승의 미래를 위한 선택임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엔하이픈은 엔진 여러분께 변함없는 무대와 에너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희승은 빌리프랩 소속 아티스트로서 솔로 앨범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엔하이픈과 희승을 향해 엔진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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