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맞붙어 본 전문가는 안다' "대한민국, 월드컵 조 1위! 3전 전승 본다" 디니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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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출신 방송인 트로이 디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조별리그 A조 최강 전력이라고 분석했다.
3개국 공동개최지만 개최지 대부분이 미국에 몰려 있는데, 한국은 조별리그 전체를 멕시코에서 치른다.
막대한 이점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디니 등 미국 방송에서 전망한 것 이상으로 조별리그는 수월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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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출신 방송인 트로이 디니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조별리그 A조 최강 전력이라고 분석했다.
디니는 최근 미국 'CBS'의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본선 진출팀을 하나씩 분석하다 대한민국을 분석할 차례가 됐다. 2022 한일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4강에 올랐던 일부터 11회 본선 진출 위업 등을 조망했다. 디니 중심으로 분석하다가 나중에 한국 기자가 출연해 추가 정보를 제공했다.
디니는 월드컵에서 한국이 만날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D패스 승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하나씩 바라보면서 "개인적인 예상을 말하라면 세 경기 모두 한국의 승리가 더 유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디니는 왓퍼드 레전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뛴 기간이 길진 않지만 충분히 실력을 증명한 공격수였다. 특히 PL 첫 시즌이었던 2015-2016시즌 13골을 몰아쳤고, 10골 이상 넣은 시즌이 세 번이나 됐다. 이후 2부 버밍엄시티, 4부 포레스트그린로버스를 거쳐 은퇴했다.
선수로서 맞대결했을 뿐 아니라, 은퇴 후 영국 'BBC' 등에서 분석 칼럼을 자주 썼기 때문에 손흥민의 커리어를 꾸준히 지켜봤다. 디니와 진행자는 "손흥민은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이 있는 선수"라며 그를 중심으로 김민재, 이강인, 오현규 등이 가세한 한국 전력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디니는 버밍엄에서 뛰었던 적 있는만큼 팀 후배 백승호에 대한 응원을 밝혔고, 진행자 닉 캔터는 '미국 시청자 맞춤'으로 밴쿠버화이트캡스 경력이 있는 황인범을 강조했다.


한국은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가볍게 통과한 뒤 본선 A조에 배정됐다. 3개국 공동개최지만 개최지 대부분이 미국에 몰려 있는데, 한국은 조별리그 전체를 멕시코에서 치른다. 6월 12일 과달라하라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D패스 승자를 만나고, 19일 같은 곳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한다. 3차전은 몬테레이에서 남아공을 만난다. 베이스캠프까지 과달라하라에 차린 한국은 월드컵에 참가하는 모든 팀을 통틀어 조별리그 이동거리가 가장 짧은 편에 속한다. 막대한 이점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디니 등 미국 방송에서 전망한 것 이상으로 조별리그는 수월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 모든 호재를 홍명보 감독과 대표팀이 잘 활용할 수 있을 경우의 이야기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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