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골프단 7명 선수 구성으로 2026시즌 출발

손현석 기자 2026. 3. 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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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골프단이 2026년 시즌을 7명의 선수로 시작했다.

KLPGA, LPGA 투어 선수와 아마추어까지 포함한 이번 구성은 국내외 무대를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췄다.

이번 시즌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 투어의 이정은6(30), 노예림(25), KLPGA 투어의 성유진(26), 현세린(25), 김민선7(23), 임진영(23), 그리고 아마추어 양아연(16)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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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투어 선수 포함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국가대표 상비군 양아연과 후원 계약 체결
-현세린·임진영 KLPGA 정규투어 출전 예정
(사진=대방건설 제공)

[더게이트]

대방건설 골프단이 2026년 시즌을 7명의 선수로 시작했다. KLPGA, LPGA 투어 선수와 아마추어까지 포함한 이번 구성은 국내외 무대를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국가대표 상비군 양아연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유망주 육성에 힘을 실었다.

대방건설은 2014년 창단 이후 13년째 골프단을 운영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발전과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창단 초기 KLPGA 투어 선수들로만 구성됐으나, 현재는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골프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에는 성유진이 KLPGA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김민선이 덕신EPC 챔피언십과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단체전에서 성과를 냈으며, 노예림은 L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해 시즌 4승을 합작했다.

2026년 시즌에는 기존 선수들과의 신의를 지키며 새로운 선수 영입 없이 현세린과 임진영이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한다. LPGA 2부투어에 참가하는 이정은6도 대방건설과 함께 1부투어 복귀를 목표로 한다. 아마추어 선수인 양아연은 2010년생으로, 지난해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중학교 3학년임에도 우승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대방건설은 양아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후원을 결정하고 국내 정상급 선수로 육성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시즌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 투어의 이정은6(30), 노예림(25), KLPGA 투어의 성유진(26), 현세린(25), 김민선7(23), 임진영(23), 그리고 아마추어 양아연(16)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주 KLPGA 정규투어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는 현세린과 임진영이 출전하며, 김민선7은 대만에서 열리는 폭스콘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다음 주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 컵에는 디펜딩 챔피언 노예림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대방건설은 자사 브랜드 '디에트르'를 보유한 종합건설업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양아연 선수를 새롭게 맞이하며 골프단이 더욱 탄탄해졌다"며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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