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지나니 근육 감소” 이수지, 운동 시작했다는데… 무슨 운동?

이아라 기자 2026. 3. 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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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40)가 체력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2026년 목표로 운동을 꼽으며, "불혹이 지나니까 근육이 감소하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체력을 위해 근육이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근력운동 위주의 PT를 받았다"고 했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통해 근육량과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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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개그우먼 이수지(40)가 체력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진=유튜브'타일러 볼까요?'캡처
개그우먼 이수지(40)가 체력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인 타일러 라쉬 유튜브 채널에 이수지가 출연했다. 이수지는 2026년 목표로 운동을 꼽으며, “불혹이 지나니까 근육이 감소하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체력을 위해 근육이 있어야 할 것 같다”며 “근력운동 위주의 PT를 받았다”고 했다. 또 “부지런한 삶을 위해 스케줄 앞뒤로 뭔가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과 체력이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다. 근육량은 30세 이후부터 10년마다 3~8%씩 감소하며, 60세 이후에는 감소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찌기 쉬운 몸이 되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진다. 비만과 낙상 위험이 증가하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도 이어진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운동을 통해 근육량과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사람들은 근력운동 방법을 잘 모르거나, 부상 위험 때문에 유산소 운동만 하곤 한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이수지처럼 근력운동도 함께해야 한다. 근력운동은 근육량 감소를 늦추고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관절을 지지하는 근육을 강화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체력 역시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또 이수지처럼 일정 사이사이 작은 운동을 더 하면 신체 활동량을 쉽게 늘릴 수 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한 정거장 먼저 내려 목적지로 걸어가는 방법이 있다. 이러한 생활 속 운동은 부담이 적으면서도 꾸준히 실천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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