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파도,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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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가파도(대정읍)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상생프로젝트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가파도에 투입되는 총예산은 약 1억 8000만 원 규모로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집행한다.
향후 3~4월에 운영사 및 참여 관광기업을 선정한 뒤, 지자체-관광기업을 매칭, 5월부터 '공사+서귀포시(대정읍)+가파리마을+기업'이 협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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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가파도(대정읍)가 한국관광공사의 '2026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연계해 '섬'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섬 지역 생활인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1월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대상이 선정된 가운데, 제주(서귀포시 가파도) 외에도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가 포함됐다.
1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상생프로젝트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가파도에 투입되는 총예산은 약 1억 8000만 원 규모로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집행한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5개 지자체는 지난 2월27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3~4월에 운영사 및 참여 관광기업을 선정한 뒤, 지자체-관광기업을 매칭, 5월부터 '공사+서귀포시(대정읍)+가파리마을+기업'이 협업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가파도에서는 트레킹 대회 운영과 캠핑페스티벌 등 캠핑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비롯해 스노클링, 선상낚시 등 해양 액티비티, 청보리 맥주 만들기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가 검토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공과 기업, 행정, 섬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가파도의 자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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