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1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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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 어게인에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참패 위기에 몰린 끝에 '절윤'을 선언한 것이다.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윤상현 의원은 "내일, 모레,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서 반대했지만 그다음에 무소속 가도 다 찍어줬다"고 호언장담하던 때와 달리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TK자민련으로 쪼그라들 것이란 비판이 과장이 아닐 것"이라고 신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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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찬 기자]

윤석열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윤상현 의원은 "내일, 모레, 1년 후에 국민은 또 달라진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서 반대했지만 그다음에 무소속 가도 다 찍어줬다"고 호언장담하던 때와 달리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은 TK자민련으로 쪼그라들 것이란 비판이 과장이 아닐 것"이라고 신음 중이다.
국민의힘의 12.3계엄 이후 행동들은 국민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으며 각종 미디어에 박제되어 있다. 행동의 변화 없이 절윤하겠다는 결의만으로는 선거를 앞둔 임기응변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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