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대회 우승자 바티아, 세계랭킹 39위→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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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샤이 바티아(미국)가 세계랭킹 19위로 올라섰다.
바티아는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 우승자 리키 카스티요(미국)는 지난주 139위에서 95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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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매킬로이, 플리트우드 톱 3 유지
김시우 28위, 임성재 79위, 김주형 124위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세계랭킹 19위로 올라섰다.
9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45점을 받아 지난주 39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도약했다. 바티아는 전날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대회인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우승해 포인트를 쌓았다.

바티아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대니얼 버거(미국)와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우승 파'로 이겼다. 2024년 4월 발레로 텍사스 오픈 이후 1년 11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9억4000만원)다. 특히 바티아는 PGA 투어 3승을 모두 연장전 승리로 장식하는 이슈를 만들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톱 3를 유지했다.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달러) 우승자 리키 카스티요(미국)는 지난주 139위에서 95위로 점프했다. 한국은 김시우 28위, 임성재 79위, 안병훈 119위, 김주형은 124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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