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스카이박스 신규 오픈→프라이빗 관람 경험 가능...홈 2연전부터 예매 시작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제주SK FC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다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카이박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구단은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기고자 하는 팬들을 위해 스카이박스를 오픈하고, 다가오는 홈 2연전부터 관련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SK가 새롭게 마련한 스카이박스는 경기장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시야와 함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단은 "더 특별하고 편리한 프라이빗한 관람을 원하는 추억과 순간, 그 모든 걸 담았다"고 설명하며 소규모 단독 객실 형태의 공간과 함께 휴게라운지 F&B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팬들은 자신의 취향과 인원 구성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스카이박스 1, 2호실은 6~8인이 이용이 가능하며 단독 테라스를 제공한다. 친구, 가족들과 함께 여유롭게 관람하고 싶을 때와 회사에서 특별한 단합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적합하다. 스카이박스 3호실은 4인이 이용할 수 있다. 아늑한 실내 공간 및 TV를 제공한다(야외 테라스 미제공). 어린 자녀와 함께 편안하게 관람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다.
스카이박스 예매는 제주SK FC 홈페이지 혹은 어플리케이션 내 '예매/관람-예매하기-정규리그-티켓오픈과 동시 오픈'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인원기준 초과 시 이용 불가). 스카이박스 휴게라운지에서 기본 다과가 제공되며, 음식 반입 추가가 가능하다.
스카이박스는 '홈팀 응원 전용'으로 원정팀 유니폼 및 응원도구는 착용이 제한된다.
한편, 제주는 스카이박스 런칭과 함께 홈 2연전 티켓 예매도 오픈한다. 오는 15일 오후 2시에 열리는 FC서울전은 9일 정오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18일 오후 7시30분 울산HD전은 3월 11일 정오부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제주SK FC 홈페이지 혹은 어플리케이션 내 '예매/관람-예매하기-정규리그' 순으로 이동하면 된다. 현장예매는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후반전 시작까지 가능하다.
사진=제주 SK 구단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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