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원도당, 우상호 후보에 '18개 시·군 현안' 제안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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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정책적 지원에 본격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김도균)은 9일, 도당 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핵심 현안과 의제가 담긴 정책 보고서를 우상호 후보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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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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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도당 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핵심 현안과 의제가 담긴 정책 보고서를 우상호 후보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
| ⓒ 더불어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김도균)은 9일, 도당 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원도 내 18개 시·군의 핵심 현안과 의제가 담긴 정책 보고서를 우상호 후보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제안서는 도당 산하 정책연구소인 강원민주연구소가 주도하여 제작했다. 연구소는 지난 1년여간 도내 18개 시·군 전역을 순회하며 지역위원회, 지방의원, 핵심 당원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직접 수렴한 민심과 정책 과제들을 집대성했다.
김도균 도당위원장은 전달식에서 "이번 제안서에는 강원도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해묵은 과제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모두 담겨 있다"며 "이재명 대표가 강조했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철학이 우상호 후보를 통해 강원도 전역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도당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상호 후보는 "당의 정책 역량이 집중된 이 제안서를 최우선 검토 과제로 삼겠다"며 "단순한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제안된 18개 시·군 현안들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다듬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오는 4월경에는 이번 정책들을 기초로 강원도의 미래 발전 전략과 시·군별 맞춤형 공약을 집대성한 '정책 비전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후보와 김도균 위원장을 비롯해 하영재 강원민주연구소장, 이기원·이재욱 전 소장 등 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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