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학폭 의혹 못 벗고 은퇴하나…11년 동행 소속사와 결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혜수(32)가 약 11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났다.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9일 쿠키뉴스에 "최근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서 얼굴을 알린 박혜수는 이듬해 심엔터테인먼트(고스트스튜디오 전신)와 계약하고 드라마 '용팔이'로 데뷔했다.
그러나 2021년 박혜수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차기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혜수(32)가 약 11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났다.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9일 쿠키뉴스에 “최근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서 얼굴을 알린 박혜수는 이듬해 심엔터테인먼트(고스트스튜디오 전신)와 계약하고 드라마 ‘용팔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청순시대’, ‘내성적인 보스’, 영화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러나 2021년 박혜수의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면서 차기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KBS2 금요드라마로 편성된 ‘디어엠’의 방송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이 가운데 박혜수는 5년간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지 못했고, ‘디어엠’은 4년 후인 2025년에야 국내 시청자를 만날 수 있었다.
박혜수는 활동 중단 후 1년8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서며 복귀를 꾀하기도 했다.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너와 나’ GV에 참석한 그는 “상황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면서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론은 싸늘했다.
박혜수는 현재 개인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경기도 파주시에 카페를 열고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이터 “美·이란, ‘휴전→종전’ 2단계 협상안 수령…합의는 아직”
- 내란특검, 尹 ‘체포방해’ 항소심서도 10년 구형…“헌정질서 파괴·죄질 불량”
- 지선 두 달 앞으로…정치권, ‘선거법 위반’ 주의보
- 삼천당제약 ‘주가 급락’ 정면 대응…“하반기 최소 2건 추가 계약 목표”
- 대정부질문 추경 공방 “물가 자극” vs “尹때부터 물가 상승”
- 정부 “이번주 ‘중동전쟁 분수령’ 가능성…호르무즈 선박·선원 안전 최우선”
- 나프타 부족 시대에 ‘플라스틱 선거’…“현수막 정치 종료해야” [현장+]
- ‘지원사격 아닌 역효과?’…장동혁, 현장 가도 외면받는 이유
- 중동발 에너지 위기·반도체 집중 리스크…대정부질문 ‘경제안보’ 도마
-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 ‘토허제 신청’까지 확대 검토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