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기울이며 다정 대화"…71세 케빈 코스트너, 29세 모델과 열애설
신혜연 2026. 3. 9. 10:53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71)가 42세 연하인 20대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는 코스트너와 모델 겸 방송인 브룩스 네이더(29)가 전날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 내 레스토랑 사티아노스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포착해 단독 보도했다.
이날 사티아노스에서는 뉴욕의 유명 사교 클럽인 제로 본드의 소유주 스콧 사티아노가 제로 본드 라스베이거스 지점 개점을 축하하는 VIP 만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코스트너와네이더 외에도 기네스 펠트로, 올랜도 블룸, 라이언 필립, 코리 갬블, 존 햄 등 유명인들이 참석했다.
TMZ가 보도한 사진 속에서 코스트너와네이더는 각각 검은색 수트와 드레스를 착용한 채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두 사람이 저녁 식사를 한 뒤 제로 본드의 '하이롤러 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TMZ는 "두 사람 사이에 애정 표현은 없지만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 같다"며 "두 스타 사이에 아름다운 우정이 시작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코스트너는 2023년, 모델 겸 핸드백 디자이너 크리스틴 바움가트너와의 18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네이더는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 출신으로, 사업가 빌리 헤어와 2019년 결혼한 뒤 2024년 이혼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가 아들 다루듯 윤석열을!" 김건희 만난 행정관의 탄식 | 중앙일보
- 침착맨도 삼전 21만원 물렸다…이란 쇼크, 코스피 줍줍 언제? | 중앙일보
- 세계가 놀란 '치매 막는 마사지'…뇌 진짜 하수구 찾았다 | 중앙일보
- 한밤중 남녀 18명 무더기 체포…인천 주택가에서 무슨일 | 중앙일보
- 사우나서 집단 음란행위…도망치다 붙잡힌 남자 정체 '깜짝' | 중앙일보
- 사법3법 통과되자…"남편 면접교섭권 뺏을 수 있나요?" 문의 [사법체계 대격변] | 중앙일보
- 이란 드론 잡을 사냥꾼 뜬다…전세계 눈독 들인 '1000달러 드론' [밀리터리 브리핑] | 중앙일보
- 면허 정지 수준 나왔는데…이재룡, 경찰에 "음주운전 아냐" 주장 | 중앙일보
- 암흑도시로 변한 테헤란…'기름비' 내리고 독성연기 뒤덮였다 | 중앙일보
- "부장님도 꼬마김밥?"…아침마다 편의점 줄 서는 3040 정체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