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피셜' 메시 연봉 공개? "최대 1195억 수준" 손흥민 보장액보다 무려 '8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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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마이애미 구단주가 베일에 감춰진 리오넬 메시의 진짜 연봉을 언급했다.
MLS 내에서 메시와 동급 위상을 점한 손흥민 역시 MLSPA 발표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거로 해석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천문학적 제안을 걷어차고 미국행을 택한 메시가 과연 어떤 대접을 받고 있을지 자연스레 궁금증을 낳았다.
그리고 최근 호르헤 마스 인터마이애미 구단주가 메시의 '진짜' 연봉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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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인터마이애미 구단주가 베일에 감춰진 리오넬 메시의 진짜 연봉을 언급했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고 이적료와 함께 로스앤젤레스FC(LAFC) 합류하면서 '북미 축구'에 대한 국내 관심도가 높아졌다. 손흥민은 첫 시즌 MLS컵 포함 13경기 12골을 기록하며 합류 3개월 만에 MLS 최고 스타로 떠올랐다. 축구장 안팎에서 파급력을 몰고 다니는 손흥민의 연봉 역시 정규 시즌 종료 후 공개됐다.
미국프로축구선수협회(MLSPA)에 따르면 손흥민은 연봉 1,040만 달러(약 147억 원), 옵션 포함 1,120만 달러(약 159억 원)로 지난 시즌 MLS 연봉 2위에 올랐다. 1위는 단연코 메시다. 손흥민보다 2년 먼저 MLS로 건너온 메시는 연봉 1,200만 달러(약 170억 원), 총 보상액 2,040만 달러(약 290억 원)로 MLS 연봉왕으로 군림했다.
메시의 축구계 위상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2위 손흥민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메시 계약 내 숨겨진 별도 성과 및 보너스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MLS 내에서 메시와 동급 위상을 점한 손흥민 역시 MLSPA 발표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거로 해석되지만, 사우디아라비아의 천문학적 제안을 걷어차고 미국행을 택한 메시가 과연 어떤 대접을 받고 있을지 자연스레 궁금증을 낳았다.

그리고 최근 호르헤 마스 인터마이애미 구단주가 메시의 '진짜' 연봉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마스 구단주는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인터마이애미의 스폰서 확보 사정을 설명하면서 메시의 연봉을 언급했다. "내가 스폰서를 확보해야 하고, 그것도 세계적인 수준의 스폰서를 확보해야 하는 이유는 선수들의 임금 비용이 비싸기 때문이다. 나는 메시에게 돈을 지급한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 하지만 금액이 연간 최대 8,000만 달러(1,195억 원) 수준이다. 모든 것을 합쳐서 말이다"라고 밝혔다.
메시는 인터마이애미와 계약할 당시 구단 지분 일부를 포함한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메시의 계약서에는 구단 지분은 물론 MLS 중계권, 스폰서, 머천다이징 등 초거대 수익 구조가 포함됐다는 게 중론이다. 메시는 그만한 대우를 받을만한 영향력을 지닌 선수다. 실제로 메시 합류 전 2023년 인터마이애미 구단 가치는 약 5억 8,500만 달러(약 8,750억 원)였는데 올 시즌 미국 경제지 '포브스' 평가에서 약 13억 5,000만 달러(약 2조 200억 원)로 2배 이상 상승했다.
현재 마스 구단주, MLS, 메시 측 누구도 메시가 인터마이애미에서 보유한 정확한 지분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스 구단주 발언을 기준으로 보면 메시의 연봉은 최소 7,000만 달러(약 1,048억 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손흥민의 보장액을 기준으로만 비교하면 무려 8배가량 차이다. 또한 메시가 지난해 2028-2029시즌까지 재계약하는 과정에서 추가 지분을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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