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2연패 도전' 염경엽 LG 감독 "중간 계투 성공 체험 중요, 이재원과 천성호 성장"

이형석 2026. 3. 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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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감독. 사진=LG 제공

통합 2연패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2026 스프링캠프를 종료했다.

1차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한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9명과 선수 31명이 참가했다.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이 투수조, 야수조 모두 큰 부상없이 전체적으로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며 "투수진에서는 빌드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현재까지 무난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간 투수들의 성공체험을 시범경기동안 좋은 결과로 만들어서 시즌 시작부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염경엽 LG 감독. 사진=LG 제공

이어 타격 파트에 대해선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 이재원과 천성호를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도 나쁘지 않았다. 시범경기에서도 많은 기회를 통해 시즌 시작할 때부터 타격감을 갖고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잘 하겠다"고 덧붙였다.

LG는 오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일정에 돌입한다. 정규시즌 개막전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와 치른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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