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첫 월드투어 마침표…21개 지역 42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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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가 첫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했다.
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해 7월 시작한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통해 아시아와 북미 등 전 세계 21개 지역을 찾았다.
공연 말미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를 하며 어디서든 팬들이 함께해 주신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라이즈라는 세계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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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가 첫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에서 장식했다.
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해 7월 시작한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를 통해 아시아와 북미 등 전 세계 21개 지역을 찾았다. 이달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피날레 공연을 포함해 이번 투어로 총 4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개방해 사흘간 3만2000명의 관객을 모았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해 6일과 8일에는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고, 7일에는 전 세계 10개국 143개 영화관에서 실시간 상영을 진행했다.
라이즈는 밴드 연주와 함께 총 27곡을 선보이며 2시간40분의 공연 시간을 채웠다. 특히 멤버 성찬은 '올 오브 유(All of You)' 한국어 버전 작사에 참여했으며, 앤톤은 '9 데이즈(9 Days)' 아웃트로와 '임파서블(Impossible)' 인트로 리믹스 등 트랙 제작을 맡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겟 어 기타(Get A Guitar)'와 '플라이 업(Fly Up)' 등 기존 곡들도 무대 구성에 변화를 줬다.
공연 말미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를 하며 어디서든 팬들이 함께해 주신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라이즈라는 세계가 멋지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팬들은 슬로건과 카드섹션 등 다양한 이벤트로 화답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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