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글로벌 모델에 '에스파' 재발탁…K팝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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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4세대 대표 걸그룹인 '에스파(aespa)'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월 킥플립, 하츠투하츠에 이어 이번에 에스파가 모델로 선정되면서 K팝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향후 롯데면세점은 에스파, 킥플립, 하츠투하츠를 중심으로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등 거점 매장의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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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하츠투하츠까지 K팝 모델 선정
글로벌 팬덤 활용 다국적 관광객 유치
롯데면세점은 4세대 대표 걸그룹인 '에스파(aespa)'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월 킥플립, 하츠투하츠에 이어 이번에 에스파가 모델로 선정되면서 K팝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에스파는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 4인으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이다. 2020년에 데뷔해 'Next Level(넥스트 레벨)' 'Supernova(슈퍼노바)' 'Armageddon(아마겟돈)' 'Whiplash(위플래시)' 등 글로벌 메가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지난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리치맨)'으로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롯데면세점은 에스파가 2022년부터 약 2년간 회사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재발탁을 결졍했다고 설명했다.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화권, 동남아시아 전역에 걸친 에스파의 강력한 팬덤을 활용해 다국적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롯데면세점은 에스파, 킥플립, 하츠투하츠를 중심으로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등 거점 매장의 옥외 광고를 진행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디지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내외 17개 매장에서 모델을 활용한 단독 영상 캠페인과 굿즈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K팝 대표 아티스트인 에스파와 다시 협력하게 되어 글로벌 마케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한해 글로벌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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